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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유희문화연구소
1.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한 이후 모토로라는 과거의 브랜드네임을 뜯어먹으며 살아왔다. 모토로라는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든 이후 한 번도 최고의 사양(스펙)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 애플은 물론 HTC와 삼성에 치이며 빅히트폰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번에 모토로라는 레이저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다. 모토로라에 레이저라는 브랜드네임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 스타택 말고 레이저. 전세계 1억4000만대, 국내 150만대의 판매량이라는 공전의 히트를 친 브랜드다. 이게 망하면 모토로라도 훅 간다는 각오로 만든 모양이다. 사양은 무난하다. 폰은 두께 두께 하더니 정말 얇긴 얇아서 간지가 난다. 싸게 나오면 대학생들 꽤 사지 않을까.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011. 10. 1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