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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유희문화연구소
SNS 차단 전담조직 출범, 그 3시간 반의 기록
3시 11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가 시작됐다. 박만 위원장) 이 건은, 의안번호 464호와 465호는 직제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관련 세칙에 각 부서의 명칭이 바꿔져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바꿔지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이 두 건을 한꺼번에 심의 의결하도록 하겠다. 전략기획팀장 보고를 드리겠다. 김택곤 위원) 잠깐. 그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다. 다 맞물려 있는 것이다. 3명의 의원들(야당측)이 제출한 SNS 규제건. 일괄해서 병합심의하는 게 어떤지. 직제규정 관련 건이 사실 SNS 규제 관련 같이 채택하면 초이스가 있을 수가 없는데. 같이 논의하는 게 낫지 않냐. 박만) 직제 규칙 개정되든 안되든 심의에 대한 것은 따로 하는 게 낫다. 김택곤) 국민적 관심이 몰려있는 건데. 직제개정문제가 뉴미디..
IT 뒷담화
2011. 12. 3. 19:10